라이프로그


--... by 우유

여기 들어오는 사람 없다고 생각했는데 왠 인간들이 들어와서 레스로 싸움질 하고 있나 모르겠네..
내가 누구 보라고 밸리에 보내는것도 아니고 ^^ 자격지심 있나여?
예전에 모 사이트 레스마다 T모대학 존나 까대는 사람이랑 동급으로 보임..
아 타마비는 타마비고 무사비는 무사비거든요? 둘다 좋거든요? 나빼고 다 천재야
그렇게 둘이 웬수면 타마비 출신인 후카사와가 무사비에서 교수 하고 있겠습니까?
이글루는 편해서 쓰는건데 혼자 덕질하려면 그냥 개인계정으로 돌리는게 답일듯.

디즈니 데이트 -목소리의 왕자님- by 우유







2012년 2월 22일 발매.
디즈니 데이트
-목소리의 왕자님-

디즈니 명곡들을 톱레벨 인기성우가 커버하는 꿈같은 코라보레이션 앨범, 남성편!
디즈니가 제안하는 이상적인 디즈니 데이트를 디즈니의 꿈과 바법에 물들은 노래, 사진이 가득한 북릿,
Deluxe Edition에 수록되어있는 스토리 CD로 표현!
도쿄 디즈니 리조트에서 어트렉션을 즐기고, 디즈리 스토어에서 쇼핑을 하고,
극장에서 뮤지컬을 감상, 집에서 블루레이 영화감상,
그리고 디즈니 작품의 게임을 삼께 플레이!
등, 즐겁고 로맨틱한 시츄에이션을 연출!

-데이트 씬을 이미지한 성우들의 사진이 가득한 북릿
-30분 이상에 달하는 데이트 스토리(디럭스 에디션 한정)
-참가성우전원이 합창하는 미키 마우스 마치!


성우는
카미야 히로시, 스즈무라 켄이지, 후쿠야마 쥰, 사쿠라이 타카히로, 스키ㅣㅣㅣ타ㅏㅏㅏ 토모카즈, 미도리ㅣㅣㅣ카와 히카루, 모리카와 토시유키, 세키 토모카즈, 이리노 미유, 야마데라 코이치
라네^^

두장 다 사야되네요^^ 디즈니 개새끼^^;
이시다 아키라는 노래 안부르니까 없는거 알았는데 아 사고싶다..사야하나..그런데 두장 다 사야하나...

http://www.disney.co.jp/records/disneydating/
여기 들어가서 샘플 듣고 천..ㅊㄴ.ㅓㄴㅊㄴ국가세영^^^^^^

오쿠야마 켄 특별강의 by 우유

엔초 페라리 디자이너로 유명한 오쿠야마 켄의 특별강의를 들었습니다. 어찌하다보니 올해 처음으로 듣네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었지만 가장 좋았던 말은 이것.

'미대를 졸업하는 것은 디자인을 할 수 있는 티켓을 얻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 티켓을 들고 현장에서 직접 일을 하면 더욱 많은 것을 배울 것이다.'

'먼 앞날을 바라보고 전진하는 것이 가능한 사람은 없다. 짙은 안개 속에서 조금밖에 보이지 않는 시야로 꾸준히 길을 바라보면서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면 한참 후에 먼 앞으로 갈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졸업을, 취직해서 사회에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처음 6년동안은 더러워도 참고 일하래요 ㅋㅋㅋ 
현실적인 조언을 많이 들어서 정말 좋았던 타마비에서의 마지막 특별강의였습니다.
좋은 학교를 다닐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참, 이 말도 좋았었습니다.

'모든 경험 중에서 쓸모없는 것이란 없다.'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는 것이기에 정말 힘이 되는 한마디였습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몇년 늦지만, 이 경험은 절대로 자신에게 쓸모없지 않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제 성장해야겠지요.

슬슬 세우는 귀국계획 by 우유

이번달 안에 외국인 등록증 갱신.

한국 갈 때 들고갈것 : 인형, 디비디, 필름 카메라, 노트북(고장났지만..ㅠㅠ), 타블렛

일정
1월 24일 : 이사센터에서 박스 받음
2월 3일:짐 부치는 날. 안신는 신발 죄다 버려버리자ㅠㅠ..아깝지만...안신잖아...안신을거잖아... 같은 의미로 안입는 옷도 버려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월 4-6일 사이 한국 입국.
2월 26일 일본 돌아옴. ->비자 바꾸기.
3월 졸전.. 졸업.
4월 완전귀국(예정)

해야할것
짐정리, 집 계약갱신(뒤에 올 사람과 상의하에 물품 가격 받기. 난 일단 삼만엔 생각하고있긔..)
핸드폰 해약
보험등 정리
은행 내역 정리, 잔금 몰아넣기.

할게 왜이렇게 많음요ㅠㅠ??

지진 그게 뭔가여 by 우유


지진보다 무서운 것은 방사능임.

지진운에 대해 알게 된 이후로 하늘을 자주 보게 되었음. 구름이 특이하고 예쁨. 지진운에 대해 학계에서는 별로 받아들이지도 않는 분위기이고.. 지진이 오면 오나보다- 하고 마는게 지금 생활.

지진운 엄청 많이 봤음. 하지만 지진 잘 안옴. 그냥 확률이 올라가나보다 이런걸수도 있지 ㅋㅋㅋㅋ


지진 처음 겪고 나서 거의 일년 가까이 제대로 된 생활을 못했음. 자극적인 지진 관련 기사들을 읽은 것이 정신건강에 좋지 않았음.

내가 걱정해봤자 올건 오고 안올건 안옴. 그냥 평소에 대비를 잘해야지.

지진이 언제 오는지 어떻게 아나.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방에 지진대비물품을 챙겨놓는것과 핸드폰 보조 베터리를 언제나 풀로 채워두는 것 뿐임.

불안하게 먹으나 편안하게 먹으나 사람에게는 같은 시간이 흘러감.

그래서 포기하고 편안히 지내기로 했음.

그러니까 편하다. 지금부터 일본 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대비를 잘 하고 주위 사람들 말에 휘둘리지 않았으면 좋겠음. 어차피 나에게 도움 안되는 사람들이 뭐라 말해봤자 넘기면 그만임. 그게 안되서 상처를 받지만 어쩌겠는가. 정 불안해서 제대로 된 생활을 못하면 돌아가는 수밖에.


모든 것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걸 잘 알겠다.

사람이 이 곳에 온 것에 대한 결정은 쉽게 내리는 것이 아님. 그런데 뭐라뭐라 간단하게 말하는 사람들은 존중을 못하는 사람임. 그러니 눈감고 귀막는 수밖에는 없음.

그래도 먹을거 조심하고 방사능 조심하면 좋겠다. 요오드화 칼륨 그런거 꼬박꼬박 챙겨먹고...ㅎㅎ


참, 왜 일본에 있는지 모르겠다. 당장 도망쳐라 이딴 말 무시하면 그만이다.

일본 언제 지진오나 ㅎㅎㅎㅎㅎ???? 빨리 터져라 이러는 말도 무시해야한다. 그네들은 목숨을 걸고 여기서 생활하는 것도 아니니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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